한국 왔음.

길고 긴 여정....ㅠ.ㅠ

다섯살 아들데리고 긴 장거리 비행은 DS없인 불가능했다.....


아으.......짐도 넘 많았고....편두통이 지끈지끈....사온  에드빌이나 몇 알 먹고 자야겠다.


by LeThe | 2009/09/03 23:20 | My story.. | 트랙백 | 덧글(0)

I'm going home!!!!

집에 간다!!!!!!!!!!!!!!!!!


가서 짐싸들도 다시 와야지 랄라라~~ 


일단 집에 가니 좋긴 좋군...새끼 떼 놓고 산단건 머리가 하애지는 지름길.. --;;

한국가서 봅시다~


by LeThe | 2009/09/02 14:47 | My story.. | 트랙백 | 덧글(0)

LeThe는 쇼핑중~


아놔....쇼핑도 머리 터진다..ㅠ.ㅠ

나 쇼핑? 좋아하지..무지 좋아하지..... 아이템을 안가리고 좋아하는데.....BUT!!!

밀어놨다가 한번에 하려니깐 몸도 피곤하고 머리도 아프고..ㅠ.ㅠ 이것저것 예산에 맞춰서 아이템 빼고 넣고 하냐고,

장소와 가격 비교하냐고 또 아프고..ㅠ.ㅠ

에고고고.....


오늘은 일 끝나고 코스코 가서 가족 비타민 사왔다.

돈이 돈이 아니로구나...ㅠ.ㅠ



by LeThe | 2009/08/27 11:54 | My story.. | 트랙백 | 덧글(2)

아나..정말 쳇방질 못하겠네...



체팅질 16년... 나참.. 별의 별 인간들 다 만나지만,

내가 왠만하면 어떠한 인간이든 잘 핸들링 할 수 있는데..정말 대책 안선다.

나보고 쳇질 하지 말란 계신가?

농담도 때와, 상대를 봐감서 해야지..


말하는 싸가지 하곤..정말... 아놔...짜증...이빠이네


by LeThe | 2009/08/27 11:46 | My story.. | 트랙백 | 덧글(0)

9월 3일 서울 도착.

할 예정이다.

뭐... 이래저래 ㅠ.ㅠ 어려운 고비와 일들은 잘 처리되어서 일단 한국으로 들어간다.

돈은 없고..ㅠ.ㅠ 이래저래 걸리는 사람들은 많아서 선물 살건 많고..에효...ㅠ.ㅠ 나도 사고시픈거 마는데...흑~

애들 옷도 사야하고.... 정말 북미에서 사면 좋을법한 것들 사야하는데...돈이 업덩..으엉엉~~~


by LeThe | 2009/08/22 15:17 | My story.. | 트랙백 | 덧글(1)

땡글이가 아프다...

에고..몇일 전부터 토치가 아프다더니..ㅠ.ㅠ

이녀석 밥도 안 먹고...의욕도 없어뵈고...에고..


약간 누런 액체가 나오는것이 아흑...걱정이 태산이다 ㅠ.ㅠ


by LeThe | 2009/08/12 01:10 | 땡글이 키우기 | 트랙백 | 덧글(0)

Dad's Girl

키즈 옷가게에 가보니.. 티셔츠에 박힌 로고가 맘에 싹~ 와 닿았다.

Dad's Girl...

Mom's Boy...

ㅋㅋㅋ 울집 딸래미는 어려서부터 지아빠랑 쿵짝이 잘 맞았다. 여튼 나랑은 전혀 정신 세계가 다른 존재들이였다.
근데, 이것이 딸래미가 크면 클수록 지아빠랑 마찰이 심하단 말야.....
내 보기엔 똑같구만, 서로 똑같으니 아이가 자아가 생기기 전까진 아빠의 control과 understanding under control에 의해서 잘 맞아 보였는데... 아이가 크니, out of control이란 말이지.. 그러니 자연스럽게 understanding도 limit이 있단 말이다.

즉, 똑같으니  그만큼 충돌도 잦아졌다.

특히, 중간에서 악역을 담당하는 MOM의 존재가 없어졌으니... 더욱더 그러한듯...
내가 중간에서 악역과 함께 buffering을 해줌 되는데...쯜..............

어제도, 암것도 아닌 것으로 둘이 싸우고, 애는 애 데로 납득도 안가고 부아가 치밀어 오르고 억울해서 악지르고 지 방에서 울고,
지아빠는 지 아빠대로 딸래미가 버르장머리없고 지 멋대로고 게으르다고 윽박지르고... 참나...

아이를 잡을땐 죽싸게 숨도 못 쉬게 잡아야하지만!
일단, 그건 윗사람으로써 아래 사람을 야단치고 잡을때 이야기지..
저렇게 지 친구 마냥 아빠랑 동급이 되어서 애를 야단칠때 같이 씩씩대고 타당하게 이유 설명없이 윽박지르고 방에 가라고 소리 지름 애가 듣냐???????????????'
요즘 애들이 보통 애들 같은줄 아나..?????

그리 많이 읽은 딸 교육에 대한 책들은 모하나???
아니다.... 차라리 책 안 읽는만 못한가보다.
부모는 책에서 하란데로 했지만, 아이의 반응은 항상 책에서 보여주는 예시대로 나오란 법은 없으니 말이다.

여튼, 둘이 지지고 볶고 난리도 아닌갑다..에효...내 팔자야..이억만리 떨어졌어도 둘이 모하나 시시때때로 감시해야하니..

여보시오....................남편님....
울 딸.... 이제 막 사춘기 시기라오.... 조심해주시오.. -.-;;;



즉, 결론.

Nara 당신이 잘해!!!!!!!!!!!!!!!!!!!!!!!!

by LeThe | 2009/08/10 02:57 | Sue Story | 트랙백 | 덧글(0)

쇼핑

다녀왔다.

몇달만인가..............ㅠ.ㅠ

큰 녀석 여름 신발도 없어서 지 이모꺼 빌려 신는다길래 가슴이 아픈건... 나도 별수 없는 엄만갑다...ㅎㅎㅎ

큰녀석 옷도 안사준지 거의 이년이 넘어가서 제대로 된 옷 한벌이 없는지라..겸사 검사...큰 결심 하고 씨에틀까지 국경을 넘어서 갔다.
우아~~~~ 엄마의 쇼핑열정 대단해요~~

여튼, 오늘은 롱 위켄드의 마지막 날인지라 차가 밀릴걸 예상하고 집에서 새벽 6시에 출발~ 거기 도착하니 8시 15분이구려...헐~

10시나 되야 여는데..ㅠ.ㅠ 차 세워놓고 일찌감치 아침 밥 싸온거 먹고, 잤다...쿨쿨~

애들 옷 사고, 애아빠 바지 두개 사고, 큰 녀석 운동화 사고 나니..헐~ 돈이 왕창 나갔네..
내껀 살수가 없구나............... orz  여름 샌달이 하나도 없길래... 나인웨스트 ㅠ.ㅠ 가보니 젤 싸구려 왕창 세일하는거 14.99짜리 하나 사신고 왔다.

ㅎㅎㅎㅎ 다행히도, 국경에서 안걸려서 세금도 안 물고..운이 좋구나~~얼씨구~~~

여큰 급 피곤하다..ㅠ.ㅠ 쇼핑은 힘든거야... 몸도 마음도.~


by LeThe | 2009/08/04 13:10 | 떠나 볼까? | 트랙백 | 덧글(0)

Lynn Valley Park 가다.

너무 더워서 야밤까지도 잠을 못이루고 온 식구가 헥헥헥....
찬물로 샤워를 하루에 세번 이상 해도... 헥헥헥..

밤 11시까지 못자고 냉커피를 맹물 처럼 옆에 끼고 사는 온집안 식구들이..
11시 현지 야밤 뉴스를 보는데... 너무나 시원해 보이는 계곡물에서 다덜 다이빙을 하고, 신나게 놀고 있는 장면이 나왔다.
여기 밴쿠버가 최근 유례에 없는 1880년이였나? 여튼 그 뒤로 첨이라는데... 일케 더운게, 그거에 보도하면서 근처 North Vancouver에 유명한 공원에서 놀고 있는 애들 모습을 보여준 것이였다.

LeThe : 저기 어디야!!!!!!!!!!!!! 저기야 저기 가잣!!!!!!
할머니 : 구....찮.............타........................... 
할아부지: 아.. 싫다............ 짜증........
아들   : 셩장 가자가자가자~

새벽 두시까지도 잠이 안오는데.. 내 머리속에서 가야해 가야해~~~~~~

아침 7시에 기상~ 다덜 자는데 열심히 샌드위치를 쌌다.
아부지용 매콤~~한 핫소스 Tuna 샌드위치 3개, 울 아들용 애그+햄+치즈 샌드위치 3개
냉커피 한통~ 얼은 애플주수 한통~
돗자리, 큰  수건 2개, 아들 여벌 옷 1벌, 아들 셩복 2개, 내 셩복 하나..

인터넷 써치해서 알아낸 주소와 가는 방법 적은거 챙겨서
자 .....출발!@!!!!!!!!!!!!!!!!!!!!!!!!!!!!!

일단, Downtown에 가서 딸래미 여권 찾고... 그 길로 출발!

어렵지 않게 찾았다.

카필라노 공원에 있는 suspension 다리는 입장료가 넘 비싸 ㅠ.ㅠ 
하지만!!! 여긴 비슷한데 더 짧다 뿐!! ㅎㅎㅎ 공짜야....

울 아들, 전혀 안 무서워하고 잘도 넘어간다..
오히려 울아부지가 약간 벌벌벌~~~ ㅎㅎㅎ 

들어가는 입구

옆에 보이는 통나무 같은 집은 카페테리아다. 울아들은 신났다 출격~~!!!!!


다리 건너기 전에 인증 샷 찍자고 했음..ㅎㅎㅎ 몽땅다 왠 멀쭘함이여... -.-;
다리 들어가기 직전
울아부지 벌벌~~ 울 아들과 엄만 신났댄다.. -.-;


계곡으로 떠어나자아~~ 숲이 참 션~~하다..

드뎌 물이 보인다.. 일단 앉아서 좀 쉬어..




그리고 그늘에 자리 잡아선 배고프니깐 일단 샌드위치 까 먹어.
이곳은 평평한 곳이 없고, 다 크고 작은 돌덩어리들 뿐이라 궂이 돗자리를 깔수가 없었다. 그냥 대충 앉아서 먹어.

신난 울 아들 입수하셔야 한다. 그러나! 그는 소심했다. -.-; 발가락만 담그고 신나한다..겁쟁이~

옆에 이쁜 누나들...비키니가 이뽀요~ ㅎㅎㅎㅎ 여긴 60.50.40.30,.10 다... 비키니 입네..헐~

배가 너무 고파서 집에 오는데 울 아들 "엄마 우리 또 오자~~ 응?? 응?? 넘넘 잼난다..."
미안타..아들아 ㅠ.ㅠ 엄마가 좀 겔러서.....

일단, 너무 시원하고 물이 차갑다고 써 있는데...사실 요새 날씨가 이상해서 그런지 차갑긴하지만 못들어갈 정돈 아니였다.
엉덩이까지 담그고 앉아 있으면 ㅠ.ㅠ 너무 션...하다 정도?
계곡에서 나와 파킹장에 오니 ㅠ.ㅠ 오늘 날씨가 션해진게 아니라... 계곡이 션한거였군... 흑흑....40도다.

집에서도 한증막이다... 헥헥헥...

더워!!!!!!!!!!!!!!!

by LeThe | 2009/08/01 03:16 | 떠나 볼까? | 트랙백 | 덧글(1)

Canada 맥주를 점령하다 2

에고, 말만 거창해...
그동안 숱하게 맥주를 먹었는데... 맬 먹던거 먹고, 또 남의집 가서 얻어 먹은지라 인증샷이 없네...

일단, 급한데로 친구네집서 먹은 맥주 캔을 찍어 본다.

날이 더우니 맥주만 땡기는구나아아...

술파는데 가면 한참을 망설이게 된다..도데체 이 많은 맥주들 중에 멀 먹어야 하나아아....
머가 내 입맛에 맞을까......'

난 대체로 이럴 땐 술집 종업원에게 묻는다.. 내가 이러이러한 맛을 좋아하는데 어떤게 좋냐~ 라고..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므로, 권하는 것도 다르다... 일단, try it~!!! 

이번 사진 중에선 Honey Brown과 Sleeman이 가장 내 입맛에 잘 맞았던듯...



여기 얘들은 보니깐 Sleeman과 Okanagan Spring많이들 먹더라... 일단 나쁘진 않다. 몽땅다~ 다 술이자너!!!! 음하하하...

더워...ㅠ.ㅠ 


by LeThe | 2009/08/01 02:40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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