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보고싶다.

캐나다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다닌 나에게 한국인 친구 특히 동창은 그리 많지 않다.

그 중, 고등어때부터 쭉..................친한 친구는 한명인데 티나이다.

그녀석도 나와 비슷한 시기에 결혼해서 비슷하게 애기를 낳고 사는지라... 비슷하다 --;;왜 비슷한거야..

여튼, 그집 딸래미를 종종 보는데... 아... 아들을 내가 아무리 좋아해도, 딸은 딸이야!!!!

내딸이 보고싶다.

함께 있음 괴롭고 신경씌이는 존재였는데...

뼈속까지 그리운 존재다.

교회 권사님이 물어보신다.. 신랑 안보고싶냐고..
난 거침없이 대답했다.

신랑요? 글세요... 자식이 보고싶조..신랑이야 뭐.....

보고싶다 내 딸..........................

사랑한다 아가...


by LeThe | 2009/06/14 17:19 | Sue Sto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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