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01일
캐나다 맥주를 점령하다 1
일단, 내가 캐나다에서 처음 술을 배웠지만.... 어린 시절 --;; 맛도 멋도 모르고 그냥 먹어 댄걸 감안 한다면...
지금이야 말로 처음으로 캐나다 술을 접하고 알아가는 싯점이라고 말 할 수 있음을 알아주길 바란다.
일주일 전, my best friend인 티나랑 술집 가서 먹어본 draft beer가 맛이 좋아서 물어보니 그랜빌 아일랜드 술이란다..
나름 BC에서 유명하다던데 --;;난 왜 십년전엔 몰랐지? 대체 그 때 난 몰 마신거냐!!!!!!
일단, 울집 앞 술파는 곳 (liquor store) 에 가보니 --;; 너무 많아 캐나다산 맥주가!!!!!!!!!!!!!!!!!!!!
어느 것을 고를까요~~~~ 일단, 난 다크 맥주 좋아하니, 너무 다크다크 쓴 맥준 싫어~ 설명 한 후, 거기 점원이 골라주는 맥주 한개와 내가 고른 그랜빌 아일랜드 맥주 한 개씩 사왔다.
증거 샷~

추가 설명 : 오른쪽 Granville Island 술은 여러가지 종류가 나온다. 난 대략 6가지 정도 본듯.. 일단 다운타운 근처의 Granville Island에 있는 주조장으로 가면 더 맛나고 좋은 맥주를 맛 볼 수 있다고들 하니..아시도록.. (난 십년 이상 살면서 함도 안가봤네 그려..헐~~ 어학연수생이 밴쿠버를 더 잘 아는듯 ㅠ.ㅠ ) 난 다크 중에서 약간 중간 다크를 좋아하니.. 고른것이
English Bay Pale Ale (보통 맥주중에서 표기 된게 Ale 로 되어 있으면 약간 강한 것이고, Larger는 약간 light 한 것이란다)
옆에 붉은 색은 점원 왈..." 너무너무 추천하는 건데, 이건 주조장이 작은 관계로 광고나 선전을 많이 못해서 다른 맥주에 비해서 좀 싸.. 그래도 맛은 쵝오야!!!!!"
이거랑 같이 먹은 내 과자 안주~ ㅎㅎㅎㅎ 여기와서 맛들인 과자... Whole grain 100% 임에도 불구하고 고소하고 부드러운 과자~

일단 맛있어 크림치즈나 spread 치즈 발라 먹음 더 죽여 --;;; 트렌스지방도 0%래~~ ㅎㅎㅎ
그랜빌 아일랜드 맛 : 살짝~ 강하네? 쌉싸름...하고 톡 쏘는 듯한 맛, 아주 다크하진 않고 약간 독하면서 깔끔한 맛
Canterbury : 이건, 딱 내 스탈이야!~!!! light 하고 부드러우면서 다크한 맛까지 겸하고..살짝 고소하네? 내가 좋아하는 일본 맥주와 조금 비슷하다. 가격도 싸다!!!!!!!!!!!! 6캔에 CAN$ 8.40이야!!!!!
색깔도 보여줄께요~~

어때? 부드럽고 고소해 보이지??? ㅎㅎㅎ 맛있음..얌얌~
차근차근 다른 맥주들도 올릴테니 기대하시라~~~
아참.... 나 원래 맥주 좋아해... 안주야 머 대충 과자가 쵝오 아닌가? 음하하하하~
# by | 2009/06/01 13:13 | 떠나 볼까?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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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때깔이 맛있어 보이네..
맥주컵도 좋아 보이고.. 맥주 거품이 잘 넘어가게 생긴 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