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밴쿠버 일기


벌서 여기 온지도 2주가 넘어간다.

거의 어제까진 내내 비가 주룩주룩 내렸고, 오늘은 아침에만 잠시 비가 오더니 지금은 해가 반짝~

눈 뜨면 아침이고, 눈 감으면 밤인것...

하루하루가 어찌 가는지도 모르겠고, 몰 하는지도 모르겠다.
아직까지 application form은 오지도 않았다. 아...씨.............. 젠장 ㅠ.ㅠ
언제까지 기약 없이 여기서 이러고 있어야 하는지....

모든 절차가 잘 되서 여기서 살라고해도 문제겠다.. 이런식으로는 나의 정신 건강상 큰 타격을 입힐듯...

한국서 기러기 아빠 하는 울 신랑 건강도 걱정이고...

점점 깊은 바다속으로 가라 앉는 느낌이다...

난 역시 체질이 한국인가벼...

한국가고 싶다.

by LeThe | 2009/05/21 07:13 | My story..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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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탓신다 at 2009/05/21 11:51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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