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30일
팔도 비빔면 먹고 식중독 걸리다.
아씨 정말 열받아서..ㅠ.ㅠ
그제도 먹고, 그그제도 먹고 여름 내내 잘 비버 먹는 비빔면인데,
잠시 외할머니네 일이 있어서 갔었다.
날도 덥고 그래서 비빔면을 사서 하나 끓여 먹었는데... 왠걸 먹자 마자 1시간 이내로 설사 시작.
집에 오는 차안에서 온몸이 근질거리기 시작했다.
오돌오돌.. 작은 두드러기들이 일어나고 너무 간지러웠다.
대충 무시하고 집에 와서, 11시쯤 신랑이 냉면을 사와서 하나 먹고 자는데..
으...!!!!!!!!!!밤새 너무 간질어워서 이곳저곳을 긁다가 잠이 깨서 보니. .온몸이 말로 할 수 없는 두드러기들로 덮혀 있었다.
너무 징징대니깐...신랑이 샤워하란다. 발바닥 손바닥까지 너무 간지럽고 온 몸이 팅팅 부워서 할 수 없어서 새벽 5시쯤 순천향 병원 응급실로 달려갔다.
진작 올껄..............ㅠ.ㅠ 그까짓 돈이 뭐라고..흑흑..
주사 두어대 맞고 링겔 맞고 나니 온몸이 살 것 같다.
진작 올껄!!! 으엉엉~~~
받아 온 약을 먹곤 하루종일 잠이 와서 잠만 자고 있다.
애아빠가 다행이도 애들 둘을 데리고 나가 놀아줘서 너무나 다행이다.
으... 팔도비빔면 고발할꺼야~!!!!!!!!!!!!!!!!!!!!!!!!!!!! 주거써..으엉
# by | 2007/06/30 19:24 | My story..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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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분이 또 계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