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

요즘 난 짜증이 너무 는다.

뭘 해도 짜증이 나고, 아이들 소리들만 들어도 화가 치밀어 오르고 짜증스럽다.

아이들뿐이겠냐만은..모든 이세상 것들이 비판적으로 보이고, 다 귀찮게 느껴지는 귀차나니즘에 빠져버린듯...

이 나이때의 결혼 생활 10년즈음..하면 다 나같은 정신상태가 되나???

여튼 내가 생각해도 별거 아닌거에 소리를 지르고 짜증을 부리는데..내가 봐도 꼴불견이다..

에효....... 마귀할멈같이 늙어가는 듯...

by LeThe | 2009/11/08 00:34 | My story.. | 트랙백 | 덧글(0)

중간 고사 끝~~~

어김 없이 내 뒤통수 때려주신 울 딸래미~~~

젤 잘할거 같고 재능 있어뵈는 수학은 어김없이 실수를 아주 잘해주셨고..

아주 어려워서 틀릴거 같은것들은 백점 맞아주시는 센스...

에고...힘들다 이젠 더이상 못할거 같다..

by LeThe | 2009/10/29 17:05 | My story.. | 트랙백 | 덧글(3)

셤 기간



중간고사 기간이다.

내 피가 마른다.

시간은 자꾸 가고, 아이는 천하태평이고,

난 의욕저하에 무기력증까지...마음만 급해지네...

에고, 맥 빠져라.......................

더 힘든건 애한테 화 안내고, 기분 업~ 시켜주면서 공부시키려니 내 머리가 빠샤진다.

나 정말 다시 공부하라고 함 정말 잘할꺼같애 ㅠ.ㅠ

by LeThe | 2009/10/21 11:56 | Sue Story | 트랙백 | 덧글(0)

간만에 제대로 체했다.

아으..살이 찌고있나?

간만에 쭈꾸미 볶음 먹고 제대로 체해서 나와 신랑 둘다 잠을 못잤다.

장장 7-8시간 내내 밤새 아파서 떼굴떼굴... 

피곤해 감기기운에 잠자야하는 신랑까지 못살게 굴고....아흐..

배는 아픈데 잠은 오고 낼 아침 애들은 보내야하고.... 배아파서 구르다가 졸려 잠이 들면 도로 배아파서 깨고를 수백번 반복,

젠장...ㅠ.ㅠ 오늘 아침에 큰녀석 준비 다시켜놓고 다시 잠을 자니, 이녀석 책 읽다가 스쿨버스 놓쳐서 아픈 배와 졸린 몸뚱아리 끌고서 아침 운전해서 학교에 댈따주고왔네...젠장 젠장...

다 미워!!!!!!!!!!!!! ㅠ.ㅠ


by LeThe | 2009/10/12 16:48 | 트랙백 | 덧글(2)

강아지 키우자.


신랑과 합의를 봤다.

강아지를 키우자.


큰 녀석, 작은 녀석 울집 애들은 개에 물려도 개를 좋아한다. 아주 애기일 때부터..

4살때 개집에 들어가는 대담한 큰 녀석..

개를 키우자.

누구 종과 강아지를 추천해주시오.


조건 : 똑똑하고, 작고, 냄새 덜 나는 개.--;;

by LeThe | 2009/09/30 21:33 | My story.. | 트랙백 | 덧글(4)

꼬리뼈 다치다..



둘째 녀석이 장염이다..

요즘 신종 플루다 모다 해서 좀 신경써서 씻길라는데.. 화장실 바닥이 미끄럽다.

맨발로 딛었다가 미끄덩~~ 우당탕탕~~

어이쿠야... 이 나이에 꼬리뼈 나감 작살인데...ㅠ.ㅠ

엉덩이 빼고 어그적 어그적 걷는다고 징징댐서 신랑님께 전활드렸더니...

깔깔깔~~~ 대고 웃으시네.. --;;

마누라가 아픈게 신경씌이는게 아니라 어그적거리는 꼴이 웃긴가보다..여튼...에효~~

by LeThe | 2009/09/14 20:53 | My story.. | 트랙백 | 덧글(1)

임파선 염 도지다..


아으..... 한국 온지 딱 일주일만에 다시 임파선염이 도졌다.

삼일전부터 목이 침 삼킬 때마다 불편했는데...건조해서 그런가보다....로 넘기다가.

어제밤 부터 오늘아침까진 침 삼키는게 상당히 아팠다.

그중, 아침프로그램에서 신종플루 호흡기 질환 어쩌구를 보면서 ㅠ.ㅠ 뜨아~~~~~ 내 새끼들 나한테 옮으면 어쩌지?

당장 동네 이비인 후과 찾아가니.. 아니란다.
단지, 피곤과 신경성으로 인한... 임파선염..

이눔의 임파선염..고질병이로구나... ㅠ.ㅠ

요즘 한국온 후로 계속 신경이 날카로와서 그런가??? 여튼 맬맬 피곤하다..ㅠ.ㅠ

약 처방 받아왔으니 일찌감치 약쳐묵어야겠다.

밥이 없네? 포도라도 주서 먹고 약묵어야지..에효~~~

by LeThe | 2009/09/11 11:14 | My story.. | 트랙백 | 덧글(0)

술 고파요...



아...급격하게 술이땡긴다.

막걸리와,, 맛난 생맥이 땡긴다아아아............

젠장 난 오자마자부터 하나 둘 씩 드러나는 딸래미의 만행에 치를 떨고 있다.

by LeThe | 2009/09/09 10:05 | My story.. | 트랙백 | 덧글(2)

수영장 다녀왔어요..

뱅기에서 내리자마자 2일째 되는 날 공짜표로 오션월드 다녀왔다.

시차적응도 안돼서 헤롱헤롱~

애들은 잘만 놀더라..

셔틀 버스타고 다녀와서 나름 난 편했다.

애들도 왠만큼 커서 그런지 짐도 별루 없고...ㅎㅎㅎ 셔틀 기다리는 동안  나의 왠수 삼김씨~


그리고, 입구에서 내 새끼들~


물은 꽤 차가웠는데도 잘만 놀더라~~ 아이 신나~


이제 제법 둘째녀석이 놀이 상대가 되는 모양이다..큰녀석이 잘 데리고 다니면서 논다.


나의 왠수 삼김씨~ 09버전...참고로 08버전도 있으니 잘 찾아보세요~~


내 새끼들~ 밥 묵음서 한컷~

아들놈은 장난끼가 넘쳐난다 --;;



초특급 미남~~ 꺄~~ 오빠~~~~~~


늙었나보다....글 쓰는것도 구찬네.. -.-;

by LeThe | 2009/09/08 23:58 | 떠나 볼까? | 트랙백 | 덧글(2)

시차적응

잘 안돼서... 새벽 다섯시 기상,,,

아들과 나는 단둘이서 이른 아침을 시작한다.

그러나!! 오후 4시만 되면 졸려..ㅠ.ㅠ 애들 저녁도 굶기게 생겼네...헐~

by LeThe | 2009/09/07 13:41 | My sto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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