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12일
땄습니다.
물론, 지 혼자 뛰는 경기에선 궁딩짝이 빠져서 상체가 들리는 바람에 자빠져 메달은 못 따고,
운이 좋아, 그 즉시 땜빵 계주 선수로 나가게 되어 나름 잘 뛰어준 덕분에 학교대표 게주 선수로써 금메달 하나 따 왔습니다.
이 더운 날 수고해준 딸래미 고마워~
수고했어...
# by LeThe | 2008/08/12 00:07 | Sue Story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8월 01일
철자가 맞나 몰러 --;;;
여튼, 슈탱구리 남원에서 금메달 열심히 따고 있을 때,
땡글군은 할머니와 함께 놀러 나갔다가 자빠져서 ㅠ.ㅠ 턱 밑에를 20바늘 꾀맸단다.
이에 놀란 할머니가 정신 못 차리시고 엉엉 우시며 고대 성형외과로 달려가서 잘 처지가 되었따만...
땡글군 일년에 한번씩은 꼭 이런식으로 잘생기신 얼굴에 바늘자국을 남겨주시니...
왠만해선 엄마께서 절대 안 놀라신다는 말씀.
실밥 풀르러 갔는데도..전혀 침착한 엄마.
" 아..괜찬아요 어차피 얼마전에도 큰 녀석도 꼬맸는걸요 모 아주 익숙해요 상처에 좋은 연고들도 다 구비되어 있어요"
-.-; 아들 키움 다 이러나.....아................
턱에서 밑이니 다행이지만... ㅠ.ㅠ
잘 생기게 낳아줌 뭐해 지가 다 긁어 먹는걸... 젠장
# by LeThe | 2008/08/01 00:53 | 땡글이 키우기 | 트랙백 | 덧글(3)
2008년 07월 28일
일단, 힘들게 지금까지 왔다.
매일 마다 아이도 나도 노력에 노력, 물론 중간에 실력이 노력만큼 늘지가 않아서 무지 힘들고 회의적이였지만....
이번 대회는 전국 대회인 만큼, 취미로 배우는 우리 팀과는 사뭇 다르다고 말로만 들었다.
메달은 생각하지 말고 경험으로 생각하자고...
하지만, 어디 부모맘이 그러한가... .ㅠ.ㅠ 재능도 없는 아이를 지가 좋아한다는 이유 만으로 부모 아이 다 너무 힘들게 노력한 세월이 생각나니...
일단, 순발력이 딸리는 우리 아이는 300m, 500m B 조 반으로 나갔다.
여기서 A 조, B 조의 차이는 A조는 정식으로 선수 등록을 한...제대로 선수들이다 ㅠ.ㅠ 쌀벌하다......
B 조는 거의 말로만 취미반이지... -.-; 선수 등록전 A조로 가기 위한 준비반이였던 것이다.
대회는 남원에서 열렸다.
겸사 겸사 여름 휴향도 생각할 겸 팀원 7가족들과 함께 갔다.
우리 아이는 경기가 밤 9시, 그 다음날 아침 9시다.
걱정이다.. 체력이 딸리는 울 딸래미....
대회 첫날부터 난 고배의 맛을 봐야했다.
이게 어디가 스포츠 정신 어쩌구 인가.. 온갖 기교와 온갖 반칙이 난무해대며, 이의를 제기 하려고 해도 돈이 들며 이의 제기해도 안 먹힌다.. 고의성이 없단 이유만으로...
아이들이 아이들의 눈을 가지고 있지 않다.
서로간의 경쟁 의식으로만 째려보고 경계하는 등등.. 분위기에 눌려버린 것이다.
난 내 아이 이런 곳에 두고 싶지 않아..내가 머 한다고 이런 쌀벌한 곳에 발 들여 놓은가 싶어서.. 시합을 시작도 하기 전에 펑펑 울어댔다.
오히려 내 아이는 의기백배!!!!
여튼, 눈에 불 키고 죽어라 달리는 울 딸래미.....
500 m 금 메달 획득!
300 m 은 메달 획득! (약간 우습게 여겨서 스타트 일등으로 잘 몸쌈도 해내 놓고선 슬슬 달리다가 추격 당했다. -.-;맹 한것)
한 발의 차이로 은 메달 받았다고 내가 이길 수 있었다고 펑펑 울어대는 딸에게 난 그런거에 연연해 하지 말라고 했다.
니가 열심히 한것을 난 보았으니 그걸로 만족이라고.. 너도 만족하라고...
여튼... 같이 간 팀들 중 우리 딸래미만 성적이 좋고.. 다덜 죽 썼다. ㅠ.ㅠ
선수들이라니깐 다른 지역 애들은...ㅠ.ㅠ 우리 애들은 오합지졸이야.......엉엉 무서워~~
여튼.. 수고 했다 딸!!!!!!!!!!!!!!!!!!!!!!!!!!
자랑스럽고.. 내 원을 확 풀어 줘서 고마워!!!!!!!!!!!
# by LeThe | 2008/07/28 21:33 | Sue Story | 트랙백 | 덧글(3)
2008년 07월 16일
기말 고사 시작하기 전부터 쭉.. 아파서, 큰 녀석 시험 공부도 제대로 못 시켜줬다.
그 결과,,,,, 아주 처참한 ㅠ.ㅠ 시험 결과가 나왔지만, 예전과 다르게 냅둬버렸다.
수학도.. 답 안써서 틀려 ㅠ.ㅠ 덧셈 뺄셈 안해 틀려.... ㅠ.ㅠ 칸 수 잘못 세서 틀려.. 아주 가관...
국어는 약간 억울.....
동시적인 표현을 자로 잰듯 답을 채점한 선생들에게 비난을 날려주고 싶다.
자동차를 동시적 표현으로 쓰시오 - 보통은 붕붕이 부릉이, 등등이지만...
울딸래미는 부룽이라고 써버렸다.ㅠ.ㅠ 부룽이.......... 틀렸댄다.
( ) 바람이 ( ) 붑니다.
여기서 시원한 바람이 라고 보통들은 하는데...
울 딸래미는 봄 바람이. 한들 한들 붑니다..
봄 바람은 명사이기 때문에 틀렸댄다. 근데 요새 신 경향은 봄, 겨울 이런것들도 꾸며주는 말로도 이해가 되던데..여튼,
자로 잰듯한 대한민국 채점방식이 싫다!!!!!
But, 영어는... 이제 곧 캐나다로 뜰 거란 생각에 ㅠ.ㅠ 영어 학원이고 공부고 간에 딱 손을 끊고 투자를 전혀 않한지..거의 일년 째이다. 남들은 학원이다 과외다, 날이면 날마다 엄마랑 영어 테잎 듣고 하다 못해 학습지라도 하는데.. 울 딸래민 머.. 운동소녀이니...
그래도 중간고사 땐 내가 좀 봐줘서 중간은 갔는데.. 거의 이번엔 포기 했지만..ㅠ.ㅠ 너무 하게 70점 맞아오셨네 그려... 65점인가?
여튼... 혼내진 않았지만.. 사실, 영어 유치원 나온 애들이나 잘 풀까 거의 우리 나이대의 중1수준의 영어 시험이다...
약간 비아냥 거려주고 냅둬버렸다. 어째..내가 아파서 못가르쳐주고, 돈 없어서 학원 못 보낸것을...
얼마 후에, 수학 경시대회와, 영어 듣기 평가 경시가 있댄다.
수학은 은근히.... 기대를 했지만, 영어는 포기. 듣기가 하루 아침에 돼?
왠걸.. 수학은 와장창... --;;풀다가 졸았댄다.
영어 듣기가.. 1개 틀려왔댄다. 우아~~~~~~~~~ 울딸래미 말을 살짝 의심~ 다른 애들은 영어 잘해도 2개니...3개니 틀려오는데
설마... -.-;
오늘 설마가 사람 잡았다. 떡.............. 하니, 상장을 받아 온것이다.
근래 들어서 좋은 일이 없었는데... 간만에 웃었다.
짜식.................. 시킴 안하고 안시킴 하고... 청개구리 새끼....ㅎㅎㅎ
잘했어 딸!!!!
# by LeThe | 2008/07/16 08:18 | 트랙백 | 덧글(2)
2008년 07월 14일
귀와 머리가 욱식거린다.
열도 뜨근뜨근 나고..... 잠을 못 잘정도로 욱신거린다.
아무래도 난 종합병원인갑다.
오늘 순천향병원에 다녀왔는데....
몸무게가 너무 빠져서 걱정이란다...
대략 10kg 감량에 성공한듯 싶다.
나 ucc 나와야해 --;;;;
# by LeThe | 2008/07/14 16:54 | My story.. | 트랙백 | 덧글(3)
2008년 07월 07일
퇴원한 날이 하필 내 생일이네 그려..
신랑님의 배려로 난 별루 안 좋아라하는 프랑스 레스토랑 (삼청동 소재) 갔다.
무지하게 걷드라... ㅠ.ㅠ 자갸~ 나 퇴원 오늘 햇거든?
여튼, 몇 수저 못 먹고 그대로 컨디션이 바닥을 쳐주셨네 그려.
그날부터 음식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이 나서 곡기를 딱~
쩝.. 일욜부터는 먹으면 싸고 올리고...
이건 단순히 더위를 먹은게 아닌듯... 병원에 가려했는데...
월욜부터는 거의 머리를 땅에 박고 기어 다녀야하는 수준.
난 그렇다 쳐도 애새끼들 끼니가 걱정이네 그려..
울 친정엄니 안그래도 오른손목이 부러지셔서 암일도 못하시는데....아..엎친데 덥친격.
안좋은 일들이 마구마구 덥쳐주시고 계시다.
여튼, 오늘은 응급실 가려는데...돈생각에 질끈 눈 감고 기어서 동네 내과에 갔다.
탈수증이 심하고, 장염에다가... 면역성이 없으며, 혈압이 100에 70이랜다. 머 약간 저혈압정도야 가벼이~~~
여튼, 링겔 맞고 왔는데...
젠장,응급실 갈껄..ㅠ.ㅠ 돈은 똑같잔아!!! 서비스는 엉망이고!!!!!!
팔뚝에 이리저리 안그래도 혈관 약해서 잘 안잡히는데 찔러대주신다.
아..신경질 ㅠ.ㅠ
내가 분명히 혈관 약하니 천천히 떨어뜨려 달라니 괜찬다니...결국엔 혈관 터져주시고
또 혈관 못 찾아 몇 번 찔러주시니..
내 팔뚝과 손등은 피멍이로구나...
아 젠장 ㅠ.ㅠ 이번 여름은 왜이리 힘겨운게냐....
새끼고, 신랑이고 다 구찬다... 내 한몸 힘들어...
# by LeThe | 2008/07/07 23:51 | My story.. | 트랙백 | 덧글(3)
2008년 06월 30일
주말 내내 약과 주사로 버티다가 할 수 없어 집근처 병원에 입원했다.
으... -.-; 하필 기말 시작하는 날.. 이게 모람...젠장... 영어랑 수학은 망친다. 으.. 몰라 몰라....흑...
이래저래, 입원해서 혈관속에 진통제와 항생제를 잔뜩 투어해주시니 엄청 살 것 같다.
의사샘왈. -.-; 잘도 버티셨네요.
조금 더 늦었음 숨구멍까지 부어서 목 딸뻔했슴다. -.-;
편도선과 온 입안이 헐고 붓고 염증에..이차 감염이 되어서 너덜너덜...우아~~~
희안하다.. 목따기 전에 입원해서 얼마나 다행인고.. ㅠ.ㅠ
젠장 기말 망쳤다..흑흑...
일단. 안죽고 잘 버텼으니... 신고 완료.
# by LeThe | 2008/06/30 23:06 | My story.. | 트랙백 | 덧글(6)
2008년 06월 27일
이래네요..에효...
단순히 너무 피곤해서 목이 쉰줄로만 알고, 약 2주간 목 쉰데로 방치했더니,
삼일전부턴 침 삼키는 것 조차 너무 아파와서 병원에 어제 갔습니다.
샘왈~ --;;아니 그동안 모하셨어요... 이젠 편도선이나 목감기가 아니라 임파선까지 너무 부었군요...
임파선에 염증이 심해요. 오늘 주사 맞으시고, 안 되면, 낼 또 맞으시고 안되면 입원하십시오.
뜨아~~~ 제가 입원할 팔자가 아닌디요...ㅠ.ㅠ
그러곤, 병원갔다가 냅다 침 맞으러 뛰었습니다..
요즘들어서 허리가 도로 삐그덕..거리는데. 같이 운동하는 엄마 소개로 목동에 아는 (목2동임다) 침술원에 갔는데 의외로 좋아서요.
만원이라 아주 부담되지도 않고...
일단, 어깨 결림과 허리엔 직방.
정말 허름한 단독주택에서 번호표나 머도 없이 게속 기달림의 연속 ㅠ.ㅠ 이 지겹지만...
일단, 거기 침술하시는 분이 눈이 안보이시는데도 정말 기가막히게 진맥 잘하시고, 침도 잘 놓으시더라는....
독실한 성당에 다니시는 것도 마음에 들고...ㅎㅎㅎㅎ 순전히 개인적으로.
여튼, 가서 진맥해보니 ㅠ.ㅠ 방광이 안 좋다더이다..
허리는 지그재그로 짜여있고, 도데체가 다리는 비틀어져있고...
임파선과 편도선은 부을데로 부어있고..
어깨는 결림이 너무 뭉쳐서 어혈을 풀어준다는데....
난 도데체 안아픈데가 어디더냐.....
이렇게 아침부터 이빈후과 -> 침술원 -> 연수 땜에 고대병원 -> 운동장 -> 집에 도착 9시 반.
젤 불쌍한건 작은 녀석..하루종일 12시간을 차에 매달려서 엄마 쫓아당기니...정서적으로 안정이되겄어?
그제밤엔 정말로 목이 너무 아프고 몸살기운까지 심해서 신랑님께 전활 걸었따.
자기야..나 죽어. 오늘 일찍와줘
알았따는 전화완 달리..
안오시길래 완전 passed out 해서 쓰러져 있다가 둘째 녀석 징징거림에 전활 걸어보니..
-.-; 시끌 시끌.. 광화문이시랜다...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니냐...
목이 찢어지게 아팠지만.. 소릴 고래고래 질렀다. 이미 이성은 끊겼으므로..
" 야!!!!! 나쁜놈아!!!!!!!!!!!!!!! 광우병 쇠고기 먹고 죽기전에 먼저 뒤지겄다 언넝 안와!!!!!!!!!!!!!!"
햇는데도 안오셨따... 볼일 다 보고 천천히 오셨다는....
엎친데 겹친격으로, 울엄니 나 아프다니깐 달려오시다가..... 집앞에서 넘어지셔서 손목 뼈가 똑~ 뿐지러지셨다.
그것도 오른손목..ㅠ.ㅠ 젠장...
울 딸래미는 얼마전에 계단에서 어퍼져서 턱이 찢어져서 5바늘이나 꼬매고...
아 sbsbsbsbsbsbsbsbsbsb
절라 안아프기래도 했음..ㅠ.ㅠ
근... 4달 가깝게 쌓아온 좋은엄마 겸 손안댈려고 하는 나의 노력들이 허물어 질라고 한다..
아이들에겐 고래고래 소리 질르고 가끔 등짝도 때리고 ㅠ.ㅠ
큰 녀석한텐 조심스러우니 애꿎은 작은 녀석만 디립다 잡고..ㅠ.ㅠ
무엇보다도 근 2일간 거의 굶겼으니..ㅠ.ㅠ 흑~~~~
빵과, 씨리얼. 대충 김 싸서 밥..이렇게 때웠더니 엄청 미안하다..
하지만 애들아 엄마도 좀 살아야 하지 않겠니?
흑~
나 좀 살리도~~~~~~~~~~~~~~~~~~~~~~~~~~~~
# by LeThe | 2008/06/27 09:21 | My story.. | 트랙백 | 덧글(6)
2008년 06월 21일
울집엔 있는것보다 없는게 더 많지만..ㅠ.ㅠ
얼라들 사진이 정말 없다.
특히 둘째 녀석은 돌사진도 안 찍어준지라....
디카는 에전에 고장났고, 커가는 모습은 점차 놓쳐만간다..
디카나 하나 삽시다..
캠코더는 바라지도 않소이다..ㅠ.ㅠ
내 팔자에 무슨 동영상 ㅠㅠ 에효...
# by LeThe | 2008/06/21 23:46 | My story.. | 트랙백 | 덧글(4)
2008년 06월 19일
실컷 잠좀 자고 싶다.
정말...ㅠ.ㅠ 여기에 알바까지 겹치면.. 난 하루 2시간 수면이다.
안그래도 약간 잠에 예민한지라 자면서도 있는 소리 없는 소리 다 듣는 편인데...흑~
깊이 못자는게 길게라도 자줘야 컨디션 회복인데..
요즘들어서 믹스 커피를 진하게 사약처럼 타서 빈속에 벌컥 벌컷 눈 뜨자마자 마시는게 버릇이 되었다.
일단, 빈속에 커피 진하게 안 마셔주면 하루종일 머리가 멍....하다.
나 좀 아무 방해도 안받고 잠만 24시간 잤음 좋겠다!!!!!!!!!!!!!!!!!!!!!!!!!!!!!
자면서도 애 픽업할 시간과 저녁 차릴 시간 등등을 고려하는게 너무 피곤타..ㅠ.ㅠ
# by LeThe | 2008/06/19 11:51 | My sto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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